직장인, 회사원 회사 그만두고 싶다면 이럴때 고민하라. 회사다니는 것이 꿈이고 취직이 목표인 20대, 30대 청춘들에게 이런 말은 참 배부른 소리다라는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겠지만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에 사표하나씩 넣고 고민 해보았을 문제입니다. "내가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하나?? 진짜 돌아버리겠다... ㅠㅠ"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이기에 집에 책임져야 할 가족들이 있다면 쉽게 던지지 못하는 것이 사표겠지만 귀중한 시간을 기약없이 낭비하고 있다면 결국은 자신만 손해볼뿐이라는 것을 반드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언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지 중심을 잡기 어렵다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순간이 온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분위기라면 ..
첫 출근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바로 코디 부분에서 머리에 쥐가 날 수도 있다. 남성들처럼 정장 몇벌 사서 돌려입으면 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럴 수 있다. 그것뿐이겠는가??? 코디를 할때 짧게 입거나 길게 입거나 어떻게 입어도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인다. 오죽하면 유니폼이 있는 회사가 최고로 좋다는 말이 나올까? 그만큼 여성직장인이라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일것이다. 그렇다면 현명한 방법은 하나다. 정장도 한두벌 있으면 좋겠지만 정장 느낌이 나는 깔끔한 스타일의 단품을 여러개 구매해서 맞춰서 입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첫인상은 누구보다도 중요하다. [단정한 헤어스타일] 남성들이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 언제일까? 통게적으로는 여성들이 ..
첫출근 좋은 이미지를 쌓았는가? 그렇다면 우선 첫단추는 아주 잘 끼우고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이미지라는것은 쌓기는 날리는 것은 한순간. 오늘은 신입사원으로서 주의하고 기억해야 할 옷차림과 코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한다. 남자 코디는 크게 어렵지 않다.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깔끔하고 댄디하고 홈가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이 좋은데 왠만하면 유행을 타는 옷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너무 화려하거나 새롭게 코디를 하려 하지말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옷과 매칭해서 간단하게 셔츠 하나만 바꿔도 다른 옷을 입은 것처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회사원, 직장인 코디는 이렇게 시작한다. 정장 코디법 양복은 다양한 스타일이 있겠지만 광택이 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회..
직장인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청년실업이 100만을 돌파한 이 시점. 사실 신입사원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 감원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취업을 했다는 것에 안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건만 만만한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마음도 심란하고 속상하기 그지 없지요. 하지만 우리들은 명확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직장을 잡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며 겨우겨우 인턴으로 들어와 그 속에서도 인턴생활이 끝나고 살아남았다면 그래서 정식직원이 되었다면 분명 어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며 탈락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삶이 참 제로섬 같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치열하고 두렵기까지한 첫 사회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