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명언] 당신에게 가장 큰 공포는?? 안녕하세요. 너가 직장인을 알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K입니다. 어제는 제가 에어컨 밑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냉방병에 걸려서 몸이 너무 아픈 관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폭풍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ㅠ 저는 몸이 아프다보니 오늘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갑자기 이렇게 아프면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은 아마 대한민국의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가장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험을 들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저축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동시에 가족들만 생각하다 보면 원래 내가 하고자 했던 일에 대한 마음을 접고자 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고..
JTBC 썰전이 가르쳐준 맹자의 가르침 썰전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서 분노를 느낄때가 요즘 들어 자주 생기는 것 같다. 어쩔때는 눈물도 나고 난 당시 그분을 참 싫어했는데.. 너무 말하는게 가볍다고 저러면 어떻하냐고..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저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그런데 그런데 진짜를 왜 그 당시에는 몰랐을까? 나는 교회다닌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유교적인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의 종교를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몇일전 썰전을 보면서 맹자의 가르침은 나의 머리를 강하게 한대 강타했다.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넘어가도록 하고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이 나라의 권력자고 사회적 지도층이라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