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명언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설이다. (1)

 

빌게이츠명언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설이다.

 

안녕하세요. 너가 알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K입니다. 오늘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의 명언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의 명언이다 보니 많은분들이 보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는 전제하에 꼭 이분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기업을 만들어낸 빌게이츠 입니다. 이분은 대표적으로 수더분한 이미지와 자수성가형 부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이점입니다.

 

특히 많은 기부를 통해 온세계 많은 사람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분이 이야기하신 다양한 이야기들을 1편과 2편으로 나누어서 전해볼까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분의 이야기를 듣기전 그래도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가야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간단한 프로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본명 : 윌리엄 헨리 게이츠3세

국적 : 미국

출생 : 1955년 10월 28일

학력 :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졸업

소속 :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고문 /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회장 / 테라파워 회장

재산규모 :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98조원 ㅋㅋㅋ 진짜 이 돈은 뭐냐?

종교 : 가톨릭

배우자 : 멜린다 게이츠

자녀 : 슬하 1남 2녀

 

98조원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동시에 바로 아래의 명언이 눈에 들어옵니다. ㅋ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제가 이분을 존경하는 마인드중에 하나가 남 탓 하지 않고 현실부정하지 않기입니다. 사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때는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말을 듣고 저는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원망하고 남탓 할 시간에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한 발 더 걸어나가는 사람이 되는것!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비판합니다. SNS 내 생각을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좋습니다. 자유니까요. 하지만 내가 그 말을 해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말이 상관없이 흘려 듣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까다로운 사람을 맞이해 보면 쉽게 말할 수 없다.

 

초,중,고 시절 나를 옭아매던 것은 학교 선생님들이였습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잘났기에 나에게 이야기하는지 당시는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은 달콤하고 자장가 수준이였다는 것을... 사회에 나와 직장상사의 제대로 된 갈굼과 교육속에서 나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빌게이츠는 이야기합니다. 진짜 까다로운 사람을 만나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부모 탓 하지 마라.

 

제가 좋아하는 분이 한분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만난 제 구글애드센스의 멘토입니다. 진짜 잔소리 대박입니다. ㅋ 하지만 케미가 아주 잘 맞습니다.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가장 존경하는 빌게이츠께서 하는 말과 동일합니다.

"부모 탓 하지마라."

내가 못사는건 부모가 못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여유롭게 살지는 못했지만 단 한번도 저는 부모가 못났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은혜, 그리고 길러주신 은혜는 평생을 못 갚아도 될 은혜이니까요... 부모탓하는 것만큼 가장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로그인X)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