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게임추천은 너무 재미있는 모두의마블 직장인점심내기 딱!

핸드폰게임추천은 너무 재미있는 모두의마블 직장인점심내기 딱!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고 직장인들끼리 식사내기를 할 수 있는 핸드폰게임이 있을까? 종종 나는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핸드폰게임추천 좀 해봐~ 너 완전 겜돌이자나.... ㅡㅡ;;

 

아니 이 양반이 사람을 어떻게 보고...... ㅋ 틀린말은 아니니까 그렇다면 한번 추천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앱게임 포스팅!

 

그 첫번째로 개인적으로 절대고수라 칭하는 나는 시간마다 아이템도 주고 가장 좋은건 점심시간에 이 아이 덕분에 점심값을 안내기 시작한게 제법 된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바로 넷마블에서 개발한 '모두의마블' 이다.

 

 

넷마블에서 개발한 '모두의마블' 은 제법 앱게임으로는 역사가 되는듯 하다. 벌써 몇년전인지 헤아리기도 힘들정도... 한 4년 되것 같다. 내가 이렇게 한게임을 오래 핸드폰에 깔아둔것도 오랜만이요. 핸드폰을 교체해도 다시 깐건 거의 이 아이가 유일무이하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도시나 어떤 지역을 사고 파는 캐주얼 모바일게임인데  무려 무려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것은 과연 넷마블이 이 아이가 이렇게까지 이 게임이 대박이 날 줄은 몰랐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게임은 부루마블이라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 파산승리 찬스카드 등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넣어서 사람들에게 돈을 지르게끔(?) 만드는 묘한 매력의 핸드폰게임이다.

 

오죽하면 무과금으로 항상 지내오던 내가 무려 10여만을 질렀겠는가? 물론 토탈이기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지만 이런적이 처음인지라 내가 게임에 돈을 쓰다니... ㅋㅋ 할때가 많다.  

 

 

대한민국에서 단순한 주사위 하나로 사람을 열광시킨다는 것은 쉬운일이 결코 아닐것이다.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른사람보다 뛰어나고 싶은 사람의 욕망을 자극했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듯이 모두의마블을 핸드폰게임 1순위로 추천하는 이유는 넷마블이라는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굴지의 기업만 할 수 있는 최고들을 집합시키고 대중들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던 수상도시 맵에서 박진영씨의 등장은 나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아무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박진영이지만 결코 그를 불러들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넷마블에서 본부장 직함을 가지고 있는 이정호씨는 이런 말을 했다. "앞으로도 모두의마블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는 것이다. 시중에 풀려서 반짝 인기를 끌었던 게임은 많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유지한다는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응원하게 된다. 내가 유일하게 돈 쓴 게임 모두의마블이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해주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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