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로투잡하라 직장인투잡 필독서

 

구글애드센스로투잡하라 직장인투잡 필독서

 

많은 직장인들이 치솟아 오르고 있는 물가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오늘날 서민이라고 불리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조금이라도 더 주는 은행 적금 이자를 살피면서 한푼 두푼 모으거나, 주식에 여유자금을 투자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지긋지긋한 삶을 반복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일상들이 지겨워 직장인들은 돈의 자유를 얻기 위해 여유시간이 생기면 투잡, 쓰리잡을 생각하게 되고 투잡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제법 준다는 일이 있다면 제대로 된 검증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시작해서 피해를 보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등등)

 

저는 이런 검증되지 않은 일들에 손을 되는것보다는 전세계 최고의 기업중 하나인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플랫폼을 통해서 제2의 수입, 돈을 벌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라는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구글애드센스입니다.

 

구글애드센스는 블로그나 혹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등 웹채널에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고 구구글에서 제공하는 자바스크립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컨텐츠를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기 위해서 구글에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구글애드센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다면 앞으로 필자가 작성하는 포스팅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꿀정보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기다리기 힘든분들은 관련된 책을 하나 사서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입한 이 책은 다양한 관련 정보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구글애드센스에 대해서 책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한가지 책.

 

우리나라 서점에 보면 구글애드센스 관련해서 몇권 책이 없는데 2017년 5월에 출간된 구글애드센스로투잡하라 라고 하는 채진웅 저자 의 책은 구글애드센스의 활용법 뿐만 아니라 제휴마케팅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방법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직장인투잡으로 고민중인 분들은 필독서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 도대체 제휴마케팅이 무엇인지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휴마케팅 즉 오늘 제 포스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구글애드센스를 성공하기 위해서 채널을 운영해야 하는데 그 운영방법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등을 활용하여 어떻게 수익구조를 만드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저자 자신이 몇번의 사업실패로 망한 상태에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저자의 재기 경험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게으른 내 자신을 자극하고 반성하는데 있어서도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극 많이 됩니다. 진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ㅠ 저자에 비하면 저는 조족지혈?)

 

총 9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무려 460페이정도 되는 책인데  꼭 구글애드센스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책을 다 읽고 나니 온라인마케팅시장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꾼들이 인정하는 책" " 이라는 평가와 많이 안팔려도 읽을 사람을 읽을 것입니다." 라는 저자의 자신감이 인상깊었습니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실천을 강조합니다. 구글애드센스로투잡하라는 어찌 보면 저자의 자서전 같은 느낌도 들 정도이지만 개인적으로 저 역시 항상 새로운 수익을 찾기 위해 노력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실천하고자 하는데 9파트에서 소개되고 있는 실천계획표는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냥 겉표지만 번지르하고 실속은 없는 온라인마케팅 책보다는 훨씬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짧다면 짧은 글이고 길다면 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직장인 분들이 다단계같은 이상한 투잡이 아니라 제대로 된 투잡, 검증된 투잡을 하셔서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두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오늘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