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직장인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명언 하나! 직장인들은 매일 같이 반복된 삶을 살아간다. 그럴수록 중요한것이 있다. 자신의 반복된 삶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새로운 비전을 찾고 나를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절대로 나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언제든지 정리 대상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우리는 길을 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중에는 눈이 불편하신 분들도 보게 된다. 사실 눈이 불편하다는 것이 욕되는것은 아니지만 복되다고 표현 할 수는 없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말을 하고 싶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맹인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위에서도 분명하게 언급했지만..
JTBC 썰전이 가르쳐준 맹자의 가르침 썰전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서 분노를 느낄때가 요즘 들어 자주 생기는 것 같다. 어쩔때는 눈물도 나고 난 당시 그분을 참 싫어했는데.. 너무 말하는게 가볍다고 저러면 어떻하냐고..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면 저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그런데 그런데 진짜를 왜 그 당시에는 몰랐을까? 나는 교회다닌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유교적인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의 종교를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몇일전 썰전을 보면서 맹자의 가르침은 나의 머리를 강하게 한대 강타했다.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넘어가도록 하고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이 나라의 권력자고 사회적 지도층이라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